180131-0201_일본 VR 여행 3일차 4일차 후기 - 우치다양행 발표, 귀국











2018. 1. 31.


오늘 6시 우치다양행에서 가상현실활용 교육과 디지털교과서활용 교육 강연이 있다.



오전 종일 일본 여행 포스팅을 정리하다


숙소에 나섰다.








가지런히 정비된 식물이 보인다. 









오늘 요구받은 내용이다. 











아침을 든든히 먹는다. 













출발하기 전 모습이다. 









가는 지하철에서 본 일본 하늘 











벌써 저녁이 되려 한다. 









바다와 함께 전경이 멋있다. 










일본 교통 카드를 충전한다. 











유치원 아이들은 야광색 가방을 매고, 모자를 쓴다. 









오리가 노는 천이 이색적이다. 











거의 온 듯 하다. 










우치다 건물에 도착했다. 









옆 건물로 가야 했는데, 


같은 우치다 이름이 있는 다른 건물로 왔다. 


1층에 있는 액자가 상당히 컸다. 










예술품도 봤다. 











우치다 양행 1층 모습










드디어 도착했다. 











게스트 마크를 받고 찼다. 








1층에 흥미로운 곳이 있다. 


블럭 하나를 빼서 데스크에 놓으면 관련 설명이 나오는 장소다. 











회사의 연혁이 나온다. 










우치다 양행측에서 발표장 촬영을 금지해서 


밖에서만 촬영했다. 


영상도 찍었지만 공유하지 못한다. 


아쉽다. 









발표가 끝난 후에 사진을 찍었다. 










발표 주사위 마이크라고 한다. 











계단에서 찍은 그림이다. 











인증사진을 찍는다. 








한 번 더 











그림은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해서 계속 찍었다. 









계단에 있는 그림 











다른 그림 









1층 회사 연혁을 소개하는 테이블형 디바이스가 있는 곳으로 왔다. 











나도 들어 보았다. 











최근 기술도 보고 










관심있는 부분도 찍었다. 









우치다 양행에서는 컴퓨터도 판매했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다. 










저녁 식사 가게에 왔다. 









메뉴 











처음 나온 음식이다. 









사진으로 남겨 둔다. 











오꼬노미야끼라고 하는 일본전이다. 









다른 형태 










다른 음식 











저녁을 먹고 나서 


촬영한 스마트폰을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시 우치다 양행으로 찾아갔는데, 정문이 닫혀 있다. 










뒤로 가보니 멀리 기사님이 보인다. 










기사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스마트폰을 받아왔다. 











돌아가는 지하철 밑에서 팽이를 본다. 








홍콩 옥토퍼스 교통카드와 일본 파스모 교통카드다. 











다음날 이른 아침 공항으로 가는 모노레일이다. 









다른 쪽 사진 










전경이 아름답다. 











사진을 남긴다. 










공항에 도착 











내가 탈 비행기다. 









비행기를 타러 간다. 










다시 사진을 찍는다. 










비행기표와 여권 









비즈니스석 바로 뒤에 이코노미석에 앉았다. 










와이파이 모습이 크게 보인다. 










식사. 











2시간반 여 지났을까 


한국이 보인다. 











짧은 여행 만감이 교차한다. 









드디어 입국 











일본에서 흔한 센서가 안 보이는 수도꼭지가 아닌 

센서가 보이는 수도꼭지다. 










화장실에서 보는 우리나라 느낌 










짐을 찾는다. 









환전을 한다. 











김포공항 천장을 본다. 










이제 집으로 가는 길 










지하철 역으로 가는 길에 광주 광고를 본다. 










용산역에서 본 커피 점


언어유희가 이색적이다. 









우치다 양행 주소다. 










구글 지도 검색 모습 










오는 비행기에서 본 대시 영상들 










대시 꾸미기 영상 










유튜브 레드로 들은 노래 





여기서부터는 2틀간 있었던 영상입니다. 







마지막날 호텔에서 공항 가는길 











셋째날 우치다 양행 가는 길 










우치다 양행 미래형 디바이스 










강연 후 간 뒷풀이 식당 앞 이색적인 구조물 










강연 후 음식 











귀국 비행기 타러 가는 길 




일본 여행은 늘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 나라가 시작 부터 늦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1850년대 조성된 동경대의 유럽형 양식부터 


우리 식민시대에 발전을 거듭하는 옆 나라 일본 


인싸이트를 가득 받은 VR여행 4일차는 그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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