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4-15_서울 메이커 페어 1일차 후기- 초롱초롱 눈망울, 아이들의 작은 탄성을 보다


제 5회 서울 메이커 페어 행사에 

메이커로 참가했다. 



 A-10번 부스 

DIY 코스페이시스 메이킹 체험 부스다. 




2016. 10. 14. 오전 수업을 마치고 

정신없이 지하철을 탔다. 







카드보드와 노트북 2개, 홍보물, 전시물을 챙겼다. 







너무 급작스럽게 타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전일 메이커 페어 장소에 도착해서 


미리 준비를 했다. 


텐트 형식의 야외 부스에서 전시, 체험을 했는데, 

6시경이 되니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코끼리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전에 만든 

LED 등을 가져오기 잘했다. 


등을 켜서 어둠속 메이킹을 시작한다. 







어둡지만, 오늘 미리 준비를 해놔야 한다. 






등을 비추고 있는 장면이다. 








완성된 큐브 형태의 코스페이시스 출력물이다. 





2016. 10. 15. 서울 메이커 페어 1일차 


날이 밝았다. 






메이커 관련 물품을 실은 트럭이 도착하고, 


나 역시 서울 혁신센터에 도착했다. 






메이커페어 마스코트 로봇이 보인다. 









멀리 1번 표를 구입하는 곳이 보인다. 






메이커 페어 문구가 밝게 보인다. 






준비물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이다. 


멀리 메이커 로봇이 보인다. 








아침에 메이커 로봇 옆에서 사진을 찍는다. 








구글 핵페이에서 이번 행사를 후원해서 


넓은 장소에 전시 장이 마련되었다. 










메이커 등록센터에서 메이커 입장 확인을 받는다. 







메이커 선언이 든 가방도 받는다. 








전다은 로드님도 뵈었다. 






함께 운영하는 송윤오 선생님이다. 







티켓센터 앞에서도 찍는다. 






체험하러 온 학생인데, 


처음에 내가 "This platform was made from.. "  하려는 데 


학생이 한국말로 하시죠 

한다. 


대박이었다. 





학생이 코스페이시스를 체험하는 동안 


다른 옆쪽에서는 만들고 있다.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아서 

개인 에그로 인터넷을 했는데, 

내일 (2016. 10. 16.) 버터낼 런지 걱정이다. 








저녁이 되어 메이커 로봇에 불이 들어온다. 






낮엔 정신없어서 못 가본 푸드트럭이다. 




이제 페이스북에 페이스북 친구들이 올려주신 사진을 올리려고 한다. 










김형기 대표님과 사진을 찍었다. 







김형기 대표님이 찍어주신 내 모습이다. 






학교에서 인쇄해간 인쇄물도 찍어주셨다. 








코스페이시스로 주사위 형태를 만든 사진이다. 







나는 360도 사진도 찍었다. 








점심 시간도 없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던 


1일차. 몸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초롱 초롱 눈망을 


아이들의 작은 탄성을 여러 번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 명의 사람이라도 


한 명의 체험을 해서 


가상현실에 대한 인싸이트가 늘어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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