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8_코스페이시스 메이킹 발표 후기 @메이커 교육 코리아 포럼

2016. 10. 8.


제 1회 메이커 교육 코리아 포럼에서

코스페이시스 활용 메이킹 교육에 대해서 발표했다.



개인별로 10분씩 발표시간이 주어졌는데,

7분동안 핵심만 말씀 드렸다.




강의안은 bit.ly/vr161008 로 공유했다.



강의원고는 스룩으로 공유했다.


주소는 http://www.srook.net/superman/636112280518062653 다.











강의 영상이다.








강의안 중 일부를 발췌했다.


강의안을 보며 이 때의 느낌을 적으려 한다.







제목이다. 학생들이 즐겁게 메이킹을 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샤샤샤'라는 표현을 썼다.








장벽, 해결책 발견, 활용, 도전 순으로 발표했다. 







작년 소프트웨어교육을 진행하며 들었던 생각을 말씀드렸다.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소프트웨어교육에 관한 외국자료를 찾으니 

오히려 컴퓨팅 메이킹을 말하는 자료가 많았다. 




그래서 메이킹을 더 공부해보니 

컴퓨터를 활용하거나 코딩을 해서 만드는 것보다 

폭넓게 그냥 만는 것이 메이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드렸다. 











내 안의 장벽을 말씀드렸다. 











그러다 만난 코스페이시스를 소개했다. 










얼마나 강력한 툴인지 말씀드렸다. 










컴퓨터없이 코스페이시스를 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관련 후기도 말씀 드렸다. 










그리고 나의 도전까지 말씀 드렸다. 










일주일은 이 노력을 승화시켜서 


서울메이커페어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씀드렸다. 










가상현실활용 교육 논의가 벌어지는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 플랫폼의 2차 모임을 소개했다. 









메이킹관련 논의 플랫폼을 아주 간단히 설명했다. 










3D프린팅 활용 교육자 모임 역시 간단히 말씀드렸다. 




나는 7분동안 발표해서 매우 아쉬었지만, 


메이커교육코리아 포럼에서 다른 내용들을 들으면서 


많은 인싸이트를 받아서 좋았다. 





한국에 메이킹의 바람이 아래서부터 자발적으로 불어오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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